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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 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 시장에서 앞서 가겠다

기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3-07-04 16:37
조회
499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디지털 전환(DX)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기업의 데이터 관리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이상 비즈니스의 성장을 기대하기란 이제 어려운 시대가 됐다. 경영자들이 의미 있는 통찰력(insight)을 얻기 위해서 데이터를 관리, 변환 및 준비하는 데 적절한 IT 인프라와 프로세스가 마련돼야 한다.

그러나 광범위하게 분산된 데이터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의 부재와 데이터 관리 미흡으로 가치 있는 데이터를 얻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DW)에서 데이터 레이크를 거치면서 빅데이터 플랫폼의 중심축으로서 ‘데이터 패브릭’이 주목을 받고 있다. 데이터 패브릭은 ‘직물(fabric)’처럼 교차되어 엮어진 조화로운 연결망의 특성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서로 다른 리소스들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시키고 데이터 관리를 단순화하려는 새로운 디자인 개념(concept)이자 아키텍처(architecture) 전략이다.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이사)

 

이러한 개념이 알려지기 전부터 유사한 제품을 설계하고 개발해온 기업이 있다. 데이터스트림즈이다.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확장 가능한 플랫폼으로 통합시켜 데이터의 저장 장소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쉽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년간 내공을 쌓아온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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